진기주, 차태현·조인성 1호 배우 된다
배우 진기주, 새 둥지에서의 시작! 그녀가 선택한 새로운 소속사는 바로 차태현·조인성이 세운 그 곳?!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배우 진기주가 새로운 기획사에 둥지를 틀며 또 한 번 멋진 도약을 예고했답니다. 그녀가 선택한 곳은 바로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이 함께 만든 ‘베이스캠프 컴퍼니’예요.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며, 새 출발에 나선 진기주의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목차
베이스캠프 컴퍼니에 합류한 이유는? 🏕️
진기주는 차태현, 조인성이 공동 설립한 베이스캠프 컴퍼니의 첫 번째 배우로 공식 영입되었어요. 이 두 배우의 감성과 철학이 담긴 기획사에서 진기주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답니다.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배우를 서포트하겠다는 철학이 진기주와 잘 맞았다고 해요.
진기주의 최근 작품 활동
2024년 상반기, 진기주는 MBC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과 디즈니+의 ‘삼식이 삼촌’에 연이어 출연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어요. 각기 다른 시대와 장르를 오가며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를 입증했죠.
‘언더커버 하이스쿨’과 ‘삼식이 삼촌’ 속 활약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는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교사 ‘오수아’ 역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삼식이 삼촌’에서는 강인한 현대사 속 여성을 그리며 깊은 인상을 남겼어요. 두 작품을 통해 진기주는 대중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베이스캠프 측의 공식 입장
“진기주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입니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함께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베이스캠프 컴퍼니 측은 진기주 배우와의 인연에 큰 기대를 드러냈어요.
10년 연기 내공, 진기주의 필모그래피
2015년 tvN ‘두번째 스무살’로 데뷔한 이후, ‘미스티’, ‘이리와 안아줘’, ‘초면에 사랑합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진기주. 영화 ‘리틀 포레스트’, ‘미드나이트’, ‘행복의 나라’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입지를 다졌어요.
차기작 ‘참교육’에서의 변신 예고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출연이 확정됐어요. 진기주는 특전사 출신 교권보호국 감독관으로 분해, 김무열, 이성민과 함께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액션과 감정선이 공존하는 캐릭터로,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겠네요!
신뢰와 배우 중심의 운영 철학이 진기주와 잘 맞았기 때문이에요.
기간제 교사 오수아로 활약하며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했어요.
두 사람은 베이스캠프 컴퍼니의 설립자이자 기획 운영을 맡고 있어요.
‘미스티’, ‘리틀 포레스트’,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이 대표작이에요.
‘참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해요!
배우 진기주의 새로운 출발, 정말 응원하고 싶어지는 이야기였죠? 차태현과 조인성이 함께하는 기획사에서 그녀가 펼칠 또 다른 가능성들. 여러분은 어떤 기대를 하고 계신가요? 내용 아래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우리 함께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요 😊